[세기의 스파이] 목차안내: 그들은 누구인가? -개정판-
순교자 스파이
01. 엘리 코헨 -Mossad-
Elie Cohen: 1924∼1965
02. 리하르트 조르게 -GRU-
Richard Sorge: 1895∼1944
이중 스파이
03. 듀스코 포포프 -MI5-
Dusko Popov: 1912∼1981
04. 조지 블레이크 -MI6-
George Blake: 1922∼
05. 헤럴드 '킴' 필비 -MI6-
Harold 'Kim' Philby: 1912∼1988
06. 클라우스 푹스 -GRU / KGB-
Klaus Fuchs: 1911∼1988
07. 올레그 펜코프스키 -GRU-
Oleg Penkovsky: 1919∼1963
08. 조너던 폴라드 -ONI / LEKEM-
Jonathan Pollard: 1954∼
09. 올드리치 에임스 -CIA / KGB-
Aldrich Ames: 1941∼
10. 블라디미르 베트로프 -KGB / DST-
Vladimir Vetrov: 1932∼1985
아시아 스파이
11. 강생 -중앙사회부(현 MSS)-
康生: 1898∼1975
12. 도이하라 겐지 -일본 특무대-
土肥原賢二: 1883∼1948
여성 스파이
13. 가와시마 요시코 -일본 특무대-
川島芳子: 1907∼1948
14. 에이미 소프 -MI6/ OSS-
Amy Thorpe: 1910∼1963
15. 마가레타 젤러 -마타하리-
Margaretha Zelle: 1876∼1917
16. 루스 쿠친스키 -GRU-
Ruth Kuczynski: 1907∼2000
17. 낸시 웨이크 -SOE-
Nancy Wake: 1912∼2011
18. 스테파니 호엔로헤 -NSDAP-
Stephanie Hohenlohe: 1891∼1972
부부 스파이
19. 스코블린-CHEKA-
Skoblin 부부
20. 로젠버그 -KGB-
Rosenberg 부부
전설적 스파이
21. 이안 플레밍 -NID/ MI6 BSC-
Ian Fleming: 1908∼1964
22. 볼프강 로츠 -Mossad-
Wolfgang Lotz: 1921∼1993
23. 도널드 맥클린 -캠브리지 5인조-
Donald Maclean: 1913∼1983
24. 귄터 기욤 -슈타지(MfS: Stasi)-
Günter Guillaume: 1927∼1995
25. 존 앤서니 워커 -미 해군-
John A. Walker: 1937∼2014
26. 드미트리 폴리야코프 -GRU-
Dmitri Polyakov: 1921∼1988
각국의 스파이 두목들
나치
27. 빌헬름 카나리스 -Abwehr-
Wilhelm Canaris: 1887∼1945
28.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SD-
Reinhard Heydrich: 1904∼1942
소련
29. 펠릭스 제르진스키 -CHEKA-
Feliks Dzerzhinskii: 1877∼1926
30. 라브렌티 베리야 -NKVD-
Lavrenty Beriya: 1899∼1953
영국
31. 윌리엄 스티븐슨 -M16 BSC-
William Stephenson: 1897∼1989
32. 프란시스 월싱엄 -영국 왕실 비밀첩보대-
Francis Walsingham: 1532∼1590
독일
33. 라인하르트 겔렌 -BND-
Reinhard Gehlen: 1902∼1979
34. 마르쿠스 볼프 -슈타지 HVA-
Markus Wolf: 1923∼2006
중국
35. 대립 -중국국민당 군사위 조사통계국(군통)-
戴笠: 1897∼1946
이스라엘
36. 이세르 하렐 -Mossad-
Isser Harel: 1912∼2003
37. 메이어 다간 -Mossad-
Meir Dagan: 1945∼2016
미국
38. 윌리엄 도노번 -OSS-
William Donovan: 1883∼1959
39. 제임스 앵글턴 -CIA-
James Angleton: 1917∼1987
40. 존 에드거 후버 -FBI-
John E. Hoover: 1895∼1972
세기의 스파이
박상민 저
『세기의 스파이』가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1941년 벼랑 끝에 섰던 스탈린은 어떻게 히틀러의 침공을 막아내고 독-소 전쟁에서 최후의 승자가 됐을까?”, “1967년 이스라엘은 어떻게 주변 강국을 단 6일 만에 제압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까?”, “1972년 첨예한 냉전의 한가운데서 미국과 중국은 어떻게 관계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