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스파이
[세기의 스파이] 판매순위: 사회/역사/문화 부문 1위 -네이버-
씨네마진
2018. 12. 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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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스파이' 카테고리
구입가능, 도서-e북 모두 판매량 1위 기록
스파이 역사 다큐멘터리 <세기의 스파이>가 네이버에서 집계한 동종 '스파이' 도서 카테고리 중 <사회> <역사/문화> 부문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서점가에 '스파이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2018년 9월 7일자 네이버 집계에 따르면 본 도서는 '스파이' 카테고리에서 구매 가능한 도서만을 선별해 순위를 종합한 판매량 결과 도서와 e북 모두에서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더욱 현행 같은 카테고리에 랭크된 도서들 대부분이 <세기의 스파이>에 비해 발행일이 크게 앞서거나, 해외 번역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한편 정치 분야 현직 기자인 박상민 저자가 집필한 이 도서는 20세기 역사에 드러나지 않았던 세계 각국의 스파이를 이중 스파이, 여성 스파이, 부부 스파이, 두목 스파이 등으로 나누어 심층 발굴, 조명한 책이다.
특히 국내 저자가 집필한 최초의 스파이 총서라는 점에서 출간 직후부터 관련 분야 종사자는 물론 일반 독서인들에게도 많은 주목을 받아 왔다.
세기의 스파이
박상민 저
『세기의 스파이』가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1941년 벼랑 끝에 섰던 스탈린은 어떻게 히틀러의 침공을 막아내고 독-소 전쟁에서 최후의 승자가 됐을까?”, “1967년 이스라엘은 어떻게 주변 강국을 단 6일 만에 제압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까?”, “1972년 첨예한 냉전의 한가운데서 미국과 중국은 어떻게 관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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