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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단신] 당진 앞바다서 '해루질'하던 40대 실종자,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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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단신] 당진 앞바다서 '해루질'하던 40대 실종자,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씨네마진 2020. 11. 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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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앞바다에서 해루질(물이 빠진 해변에서 어패류를 잡는 행위)을 하다 실종된 40대가 실종된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평택해양경찰서 구조대는 전날 낮 석문방조제 앞 100m 해상에서 실종자 시신을 발견했다.

 

해경은 지난 14일 오전 석문방조제 앞바다에서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 해역을 수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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