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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단신] 연료 퍼내려다..나이지리아서 유조차 폭발로 최소 140명 사망

씨네마진 2024. 10. 1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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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전복된 유조차가 폭발해 140명 이상이 숨졌다.

 

현지 16일 나이지리아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북부 지가와주 타우라 지역 마지마 마을의 카디자 대학 근처에서 유조차가 뒤집어졌다.

 

뒤집힌 유조차에서 연료를 퍼내기 위해 인근 주민들이 몰린 상태에서 차량이 폭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국가재난관리청 측은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자 세계 8위 원유 수출국이면서도 정유시설이 부족해 석유제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수십 년간 지속한 연료 보조금을 철폐한 이후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연료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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