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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범죄] 일본 사육사, 아내 시신 '동물원 소각로'에 태워..유족 "흔적없이 태워버리겠다 위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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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범죄] 일본 사육사, 아내 시신 '동물원 소각로'에 태워..유족 "흔적없이 태워버리겠다 위협"

씨네마진 2026. 5. 5. 10:23

 

일본에서 사육사가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자신이 일하는 동물원 소각로에서 소각한 엽기적 사건이 발생했다.

 

앞서 4일 홋카이도 경찰은 아사히카와시의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직원인 스즈키 다쓰야를 검찰에 송치했다. 그는 지난 3월 죽은 동물 등을 소각하는 동물원 소각로에서 아내의 시신을 태운 혐의다.

 

이번 사건은 유족이 3월 하순부터 유이와 연락이 되지 않자 지난달 23일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유족은 "스즈키가 유이에게 흔적도 남지 않게 태워버리겠다고 위협했다"고 증언했다.